081021 문답

음, 아무래도 그림 때려치고 다른쪽으로 알아봐야할것 같네요.
최근에 X슨이랑 X씨 넣었는데 둘 다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했네요.
X슨은 몇 일전, X씨는 바로 어제...

통보받았을 그 당시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이때까지 해 온게 허무해진달까, 그래요.
하하하; 어차피, 계속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은 했었어요.

스물넷이니까. 다른 길 찾아도 아직은 괜찮은 나이니까.
더 이상 후회하기전에 이제 취미로만 간직해보려해요.
취미가 직업이 되고, 고통이 되기 전에 이 사슬을 끊어보려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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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구여...
말이 안 되는 소리지요. 그림을 포기한다는건.
이미 삶과 융화가 돼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도 없는 사이.
사랑합니다♥♥♥
아이원츄아이니쥬아이럽휴...
회사에서 백만번 떨어진다해도 절대 굴하지 않을거에효.
두팔과 두다리를 앗아가면 콧구멍으로라도 그릴거라능.
사랑하니까.
참고로 저 두 회사 서류는 둘다 합격;


- 요즘 지뢰바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장렬하게 콰광, 밟아주시고.

★아무래도 이직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pst.)
★S님을 뵌 후, 진지하게 이거 때려치고 영국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바요조)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 채화, 소녀별. 정도.
직업 : 놀고있지않은 백수 :^D
:가볍게 추려내자면, 스트레스성 위염. 정도. 스트레스 안 받으면 아주 건강!
장비:IPOD TOUCH♥
성격:완전 소심, 조신... 하다가 친해지면 365일 발랄광폭화.
하지만 여전히 내면의 소심함은 쿨타임마다 돌리고 있음.
말버릇: 흠... (한숨과 함께! say, 흠~)
신발 사이즈:245, 250
가족 : 아빠, 엄마, 남동생

길어서 접습니다. Click★


▼ 좋아하는 것

[색] 검은색.

[번호] 0.

[동물]고양이.

[음료]물.

[소다]집에서 즐기는 와인에이드.

[책] 태어나서 제일 큰 충격을 받았던 책은 데미안. 초등학교 다닐때 였는데, 그때 받은 충격이 아직까지도 기억남.

[꽃]분홍장미, 프리지아.

[휴대폰은 뭐야?]에버~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없음. 내 밥줄이자, 즐거움의 집약체.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없음.

[범죄 저지른 적 있어?]있음. 심각한거 말구여... ('-'*)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 있음.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있음.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없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없음. 근데 상대가 그렇게 생각은 할 수도 있겠네요.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악의적으로는 없었음.

[이용 당한 것은?] 아... 날 이용한 사람이 있긴 있었지.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남.

[머리 염색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밝은 갈색.

[파마는?]몇달 전. 하지만 머리가 맘대로 구불거리면서 눈 앞에서 날리는거 보니까 너무 정신사나워서 몇 주전 다시 펴버렸음.

[문신 하고 있어?]No. 하지만 작게라면 하는거라도 상관없지 않을콰 하아하아...

[피어스 하고 있어?]여기서 말하는 피어스가 귀 뚫는것 정도의 개념이면 Yes. 구멍 넓히고 혀 뚫고 하는거 보면 솔직히 좀 ㄷㄷㄷ...

[컨닝 한 적 있어?] 맘 먹고 종이에 적어가도 쫄아서 못본적이 부지기수. 그 후론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아주 솔직하게 비워놓음.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내가 타자고 끌고 갔다가, 좌석에 앉아서 안전 벨트 채우면서 후회하는 타입.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녹지가 많고 교통도 편리하고 편의시설 많고 야경좋은 곳... 그런데가 서울에 있나...

[피어싱 더 할 거야?]음. 귀 이외에 뚫는건 좀... 귀는 두어개 더 뚫고싶음. 지금은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둘.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우리 동생은 청소 좋아함. 지저분한걸 싫어한다고 해야하나... 난 청소 싫음.

[글씨체는 어떤 편?]
삐뚤빼뚤하지만 통일성 있어서 그다지 어지럽진 않음.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음.

[운전하는 법 알아?] 보통 사람들은 수능 치고나서 딴다고 하죠. 하지만! 입시미술 해보셨어요? 안해보셨으면 말을 말아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기억에 남는건 레고. 초등학교 다닐때 손바닥만한 분홍색 레고세트를 훔친적이 있음.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이 문답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한쿡이라는...

[지금 입고 있는 옷]면 반바지, 면 흰티.

[지금의 냄새는] 샴푸 향기. 러쉬의 아이러브쥬시.

[지금의 테이스트]물 맛...

[지금 하고 싶은 것]합격통지서를 받고 옥상에서 탭댄스를 추고싶음.

[지금의 머리 모양]눈썹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뒷머리.

[듣고 있는 CD]MOT 1, 2집. 비 5집.

[최근 읽은 책]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최근 본 영화]월E

[점심] 이제 먹으려고 함... 고기먹어야지 고기~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택배아저씨...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그 녀석 요즘은 뭐하려나...

[아직 좋아해?] 전.혀.

[신문 읽어?]자취방에 신문 배달해서 읽는 건 좀 힘들구, 인터넷을 주로 이용함.
집에 내려가면 매일 아침밥상에서 팔락팔락 넘기는게 신문...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없어요.

[기적을 믿어?] 믿긴 하는데... 노력이 함께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99%의 노력과 1%의 양념.

[성적 좋아?]반에 꼭 한두명씩 있던 내신 안좋고 모의고사 잘나오는 타입이었음.
문과영역은 괜찮았고, 이과영역은 양갓집규수...였지만, 생물과 지구과학은 예외로, 성적이 좋았음.
대학때 성적은... 뭐랄까. 이번 X씨 공채 넣으면서 성적 증명서를 뽑아 보고는 힘없이 벽에 기대어 나의 대학시절 4년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숫자였달까.

[자기 혐오 해?] 자괴감은 나의 친구... 하지만 요즘은 많이 나아졌음.

[뭐 모으고 있어?]딱히 모으는건 없음. 굳이 사모으는걸 얘기하자면 책?...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다섯 손가락안에 꼽힘.

[친구는 있어?] 넓지 않은 나의 교우관계.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디씨 룸갤에 어떤분이 글씨 칭찬해주셨음...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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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화 | 2008/10/21 13:05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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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achine Fact.. at 2008/10/21 14:59

제목 : 10. 21. 전 사실 마음속으로 부터 빌리형을....
사실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만..전 근육질의 빌리형이 좋았었습니다!!는 훼이크고, 081021 문답에 나온대로 적절한 떡밥 투척 후 릴리즈 포스팅 이어집니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 매우 중요※본 사람들은 반드시 하시길...HN : 누가 저에게 HN의 뜻을 좀 설명해 주실 분? 한글 닉네임? (Hangul Nickname)직업 : N사의 노예. 정확한 직업은 블로그 운영 원칙상 비밀.병:스트레스성 위염 (요센 좀 나아졌습니다)......more

Commented at 2008/10/21 13: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채화 at 2008/10/22 17:08
저도 정말 그러면 좋겠습니다 T_T;;;...
Commented by Pst。 at 2008/10/21 1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덕오덕
Commented by 채화 at 2008/10/22 14:28
흑흑 나의 터치쨩...
Commented at 2008/11/10 00: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채화 at 2008/11/10 09:10
방명록에 남겼사와요 uㅂu)/
Commented at 2008/11/10 11: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11/10 11: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11/14 14:59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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